무슨 말이 필요하죠?
신발 닳은 거 보면 말 다했죠 지난 여름 얼마나 마르고 닳도록 신고 다녔는지ㅎㅎㅎㅎㅎ
발바닥 닿는 저 부분만 교체해서 신어야 하나 하고 신발 수선집이랑 저 부분 명칭 검색해봤다니까요...인솔...?인 것 같은데 검색해보니 온라인엔 죄다 깔창 같이 생긴 것들뿐이라 휴 그냥 신발 벗을 일 없는 날 좀 더 신으며 존버해야겠다 했는데
이렇게 마침 세일을ㅠㅠ
물론 베이지 화이트도 있고요...
전 원래 같은 디자인 깔별로 사는 거 극혐했던 사람인데 이 제품이 제 철칙 깨부숨...ㅎㅎㅎㅎㅎ
올 여름에도 발에 잘 새기고(?) 붙이고(?) 다니겠습니당ㅋㅋㅋ
댓글목록
작성자 허얇엉큰
작성일 2024-02-08
평점
소중한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!!
앞으로도 허얇엉큰 많이 사랑해주세요!
감사합니다♥